이것저것 개발일지

[한국어 번역/발음] YELLOW GHOST - 요네즈 켄시 본문

노래 가사 번역/요네즈 켄시

[한국어 번역/발음] YELLOW GHOST - 요네즈 켄시

화뎁 2024. 10. 15. 21:53

취미 번역이므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.
(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)
 
보면서 따라부르기 : https://youtu.be/2DWOV0hgNik


 
<  [Verse 1] 1절 - 1  >

さよならするならそれは置いていけな
사요나라스루나라 소레와 오이테이케나
작별 인사를 한다면 그건 두고가줘

君が思うより気に入ってんだ
키미가 오모우요리 키니잇텐다
생각보다 네가 마음에 들었는걸

時間が過ぎたら忘れてしまうような
지칸가 스기타라 와스레테시마우요-나
시간이 지나면 잊혀질 수 있는

軽いものならばよかったよな
카루이 모노나라바 요캇타요나
가벼운 것이었으면 좋았을 텐데


<  [Pre-Chorus] 1절 - 2  >

愛は買えない 諍いは絶えない
아이와 카에나이 이사카이와 타에나이
사랑은 살 수 없고 말다툼은 끊이지 않아

乾き切っていない首の匂い
카와키킷테이나이 쿠비노 니오이
아직 덜 마른 목덜미의 향기

いつも救えない 悲しみは癒えない
이츠모 스쿠에나이 카나시미와 이에나이
언제나 구원은 없고 슬픔은 치유할 수 없어

どうしても消えやしない
도-시테모 키에야 시나이
도무지 사라지질 않아


<  [Chorus] 1절 하이라이트  >

まだ触らないで 息をしないで
마다 사와라나이데 이키오 시나이데
아직 건드리지 말아줘 숨도 쉬지 않은채

怖がらないで この目を見つめて
코와 가라나이데 코노 메오 미츠메테
겁내지말고 이 눈을 바라봐

震えないで 生き足りないね
후루에나이데 이키 타리나이네
떨지마 아직 살아가는 중이니

この夜だけ離れないでいて
코노 요루다케 하나레나이데이테
이 밤만큼은 떨어지지 말아줘

.
간주중
.


<  [Verse 2] 2절 - 1  >

叶わなかったよな 僕らの願いは
카나와나캇타요나 보쿠라노 네가이와
이루지 못했던 우리들의 바람은

思えば初めから決まってたんだろうな
오모에바 하지메카라 키맛테탄다로-나
생각해보면 처음부터 정해졌었겠지

肋が浮いた君の 肌を撫でながら
아바라가 우이타 키미노 하다오 나데나가라
갈비뼈도 느껴지는 너의 피부를 쓰다듬으며

最後まで確かめた僕ら生きていると
사이고마데 타시카메타 보쿠라 이키테이루토
끝까지 확신했어 우리는 살아있다고


<  [Pre-Chorus] 2절 - 2  >

エイメン どうして二人を認めなかったの?
에이멘 도-시테 후타리오 미토메나캇타노
Amen 어째서 우리 둘을 인정하지 않았나요?

犠牲も罪も僕らを表す美しい歌なのに
기세이모 츠미모 보쿠라오 아라와스 우츠쿠시- 우타나노니
희생도, 죄도, 우리를 표현하는 아름다운 노래인데

愛は買えない 諍いは絶えない
아이와 카에나이 이사카이와 타에나이
사랑은 살 수 없고 말다툼은 끊이지 않아

乾き切っていない首の匂い
카와키킷테이나이 쿠비노 니오이
아직 덜 마른 목덜미의 향기

いつも救えない 悲しみは癒えない
이츠모 스쿠에나이 카나시미와 이에나이
언제나 구원은 없고 슬픔은 치유할 수 없어

どうしても消えやしない
도-시테모 키에야 시나이
도무지 사라지질 않아


<  [Chorus] 2절 하이라이트  >

まだ触らないで 息をしないで
마다 사와라나이데 이키오 시나이데
아직 건드리지 말아줘 숨도 쉬지 않은채

怖がらないで この目を見つめて
코와 가라나이데 코노 메오 미츠메테
겁내지말고 이 눈을 바라봐

震えないで 生き足りないね
후루에나이데 이키 타리나이네
떨지마 아직 살아가는 중이니

この夜だけ離れないでいて
코노 요루다케 하나레나이데이테
이 밤만큼은 떨어지지 말아줘

宙を舞い海に落ちていったあの花
추-오 마이 우미니 오치테잇타 아노 하나
하늘을 날아 바다에 떨어진 그 꽃

離れないでいて
하나레나이데이테
떨어지지 말아줘

いつまでも消えない腕の痣
이츠마데모 키에나이 우데노 아자
영원히 지워지지 않을 팔의 멍자국

死体みたいに重ねた僕らの体
시타이미타이니 카사네타 보쿠라노 카라다
시체마냥 포개진 우리들의 몸

離れないでいて
하나레나이데이테
떨어지지 말아줘

最後くらい笑ったままさよなら
사이고쿠라이 와랏타 마마사요나라
마지막만큼은 웃으며 이젠 안녕

Comments